
오~ 제발......
각 언론과 방송 뉴스~~~

올해에 사자성어로...
密 雲 不 雨 (밀운불우)
구름은 가득하나,
비는 오지않는다.
참으로 답답한 세상살이 너무도 잘 표현 했다.....

또한 꿰매주고 싶은 입(주둥아리) 으로는...

本人이름이 여자 이름이라 착각 했는지...

최연희 의원!!!!
더듬고, 만지고 생쇼 하고서 하는 말!
" 식당 주인인 줄 알았다 "
전국에 식당 주인들이 정말 많이 참아준다!
왜냐면....인간에 소리가 아니고, 犬 소리라 참았다는 후문..팍 c
그래도,
우리들 마음을 즐겁게 해준 수영3관왕 박 태 환...

피겨 스케이트에...... 김 연 아....

대빵 이뽀요~~~~~~~~~~~~~

앗! 밝아오는 2007年은 福 돼지해~~~~~

오~ 제발 복이 막 굴러들어오는 2007年 되길 기도 합니다.
2007年 예상 사자성어!!
살 만 하 다 (撒 滿 廈 多 )
純 코 주 부 생각 임다~~~
여 러 분 웃 어 요 霞 霞 好 好
2006 . 12 . 19 코 주 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