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
오! 제발

한 코주부 2006. 12. 19. 18:32






오~ 제발......

 

각 언론과 방송 뉴스~~~

올해에 사자성어로...

密 雲 不 雨   (밀운불우)

구름은 가득하나,

비는 오지않는다.

 

참으로 답답한 세상살이 너무도 잘 표현 했다.....

 

또한 꿰매주고 싶은 입(주둥아리) 으로는...

本人이름이 여자 이름이라 착각 했는지...

최연희 의원!!!!

더듬고, 만지고 생쇼 하고서 하는 말!

" 식당 주인인 줄 알았다 "

전국에 식당 주인들이 정말 많이 참아준다!

왜냐면....인간에 소리가 아니고, 犬 소리라 참았다는 후문..팍 c

 

그래도,

우리들 마음을 즐겁게 해준 수영3관왕 박 태 환...

피겨 스케이트에...... 김 연 아....

대빵 이뽀요~~~~~~~~~~~~~

앗!  밝아오는 2007年은 福 돼지해~~~~~

오~ 제발 복이 막 굴러들어오는 2007年 되길 기도 합니다.

2007年 예상 사자성어!!

살 만 하 다 (撒 滿 廈 多 )

 

純 코 주 부 생각 임다~~~

여 러 분 웃 어 요 霞 霞 好 好

 

2006 . 12 . 19 코 주 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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